환영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생명나무 주평강교회는 주평강교회의 1호 개척교회로 우리의 생명되신 주님의 십자가에 뿌리를 내린 생명나무 교회이며, 허락하신 지역과 함께 아름다운 주님의 숲을 이루길 소망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생명나무 주평강교회 누리는 교회, 나누는 교회, 전하는 교회, 파송하는 교회입니다.

예배와 찬양과 기도의 시간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시간으로 전도의 현장이 되길 소망하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전도구호는 와~ 보라!! 입니다.

한번만 와보셔도 좋습니다. 가끔 오셔도 좋습니다. 늘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을 기뻐하고 환영합니다.

                            담임목사   황덕영